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탄소 포집 (문단 편집) ==== 2020년까지 ==== 2008년, 노르웨이 Snohvit CO2 Storage라는 천연가스 공정 부생가스 연 70만톤을 해저에 매립하는 설비를 설치한다. 2009년, 미국은 국립탄소포집센터(National Carbon Capture Center)을 설립하고, '''2025년까지 1톤당 $40~$45을, 2035년까지 1톤당 $24 이하'''를 목표했다. 2017년, 미국 일리노이주가 연 1Mt를 지중에 매립하는 설비를 설치한다. [[https://sequestration.mit.edu/tools/projects/illinois_industrial_ccs.html|#]] 2018년 6월, 카본엔지니어링의 논문에 따르면, 기술이 성숙하면 '''최종 1톤당 $94~$232'''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했다. $94을 계산한 가정은 [[산소]] 비용은 무료고[* 단, 산소는 지금도 제철 시설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물건이기 때문에 0원이 될 수는 없다. 대기 중에서 산소를 추출하는 방식 자체가 공기를 냉각 시킨 뒤 [[분별증류]]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, 냉각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. 어찌나 많이 사용하는지 분별 중 부산물로 나오는 액화 질소는 거의 공짜 수준으로 팔고 있다. 사실상 보관/운송비용만이 액화 질소 가격을 결정하는 수준.][* 대신 해당 논문에서는 수소를 사용하기 위해 전기 분해하는 과정에서 산소가 나오므로, 해당 시나리오에서 산소 생산 비용을 생략하는 가정을 했다.], 전기 비용은 $30~$60/MWh일 경우다. [[https://doi.org/10.1016/j.joule.2018.05.006|#]] 2019년 10월, 미국 한림원의 논문에 따르면 스위스 클라임웍스사의 제원은 '''1톤당 $500-$600'''이다. [[https://doi.org/10.17226/25259|#]] 2020년 5월, 대한민국 UNIST 김건태 교수 팀이 루테늄-탄소 복합 촉매로 이산화탄소도 포집하고 수소도 생산하는 기술을 선보였다. 2020년 10월 SK와 손잡아 상업화하고, 2021년 2월 일론 머스크의 탄소포집 대회에 출전했다. [[https://www.hellodd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4393|#]] 2020년 9월, 대한민국 고려대/UNIST/RIST 연구진이 폐플라스틱으로 탄소를 포집할 활성탄을 만드는 기술을 만들었다. [[https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200903000460|#]] 2020년 말 기준, [[빌 게이츠]], [[일론 머스크]], [[제프 베조스]]도 DAC 기술에 투자했다. [[http://economy.chosun.com/client/news/view.php?boardName=C00&t_num=1361000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